롱디 시작하기 전부터 내가 이글루에 글 썼듯이 난 자신이 없다. 그리고 내가 예상하면서 글을 썼던게 점점 현실로 되가는것 같아서.. 처음 남자친구고, 특별하고, 아무튼 뭔가 헤어질 수가 없다. 물론 다른 커플들도 헤어짐이 쉽겠냐만은..
하지만 요즘엔 확신이 없다. 베비도 외로워한다 벌써.. 난 너무 신경쓰느라 피곤하다. 옆에 없어서 불안하기도 하고 나만 좋아하는거 같아서 싫고 얘가 먼저 헤어지자고 할까 그것도 싫고 일단은 지켜보고 있지만 조만간 만나야, 얼굴을 봐야지만 이어나갈 수 있을거같애. 나도 베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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